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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GS리테일, '농식품 바우처' 핵심 채널로…결제액 14배 증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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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핵심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GS25와 GS더프레시 전국 점포를 통해 취약계층의 장보기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GS25와 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이 사업 첫해인 2023년보다 14배 규모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월까지 이용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식품 지원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규모는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기준 최대 18만7000원까지다.
이용자는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계란,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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