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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다음이 이강인! 패스 능력 '월드클래스' 인정받았다, 압박 상황 패스 지표 '월드컵 전체 7위'

머니투데이
메시 다음이 이강인! 패스 능력 '월드클래스' 인정받았다, 압박 상황 패스 지표 '월드컵 전체 7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했지만,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패스 능력만큼은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았다.

스포츠 통계 전문 그래디언트 스포츠가 18일(한국시간)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의 패스 수행 능력을 평가해 공개한 톱50에 따르면 이강인은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톱10에는 월드컵 결승 맞대결을 앞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에서 각각 4명과 1명씩 이름을 올렸고 포르투갈 3명, 벨기에 1명, 그리고 이강인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리했다.

매체는 선수가 월드컵에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시도한 패스들을 분석해 평가했다.

선수의 직접 압박이나 패스 길목 압박 등이 모두 포함됐다.

단순히 가까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비수가 강한 압박 의도가 있어야만 압박 상황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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