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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맥주, 단 음료까지”…췌장에 더 위험한 습관은 따로 있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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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맥주, 단 음료까지”…췌장에 더 위험한 습관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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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맥주, 단 음료까지…”

퇴근 뒤 치킨과 맥주를 주문하고 식사를 마치면 단 음료로 입가심한다. 한두 번의 야식이 췌장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과음과 과식, 체중 증가, 혈당 악화가 오랫동안 반복되는 생활이다.

췌장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만들어 혈당을 조절한다. 몸속 깊숙한 곳에 있어 이상이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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