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與 당대표 지지율, 정청래-김민석 오차범위내 초박빙 접전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접전 구도로 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거 초반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김 전 총리가 우위를 점하던 구도가 본경선을 앞두고 친청(친정청래)계 지지층 결집으로 박빙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
이날 ‘개혁 당 대표’를 내건 정 전 대표는 공소청 검사 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 처리를 앞두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고, 김 전 총리는 “검찰개혁 다음은 사법개혁”이라고 강조하는 등 당심(黨心) 경쟁에 나섰다.● 鄭 vs 金 오차범위 접전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30일 발표한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 전 대표와 김 전 총리 지지율은 각각 21%, 19%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송 전 대표는 6%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 전 총리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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