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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내 보수·통합 인사들이 본 1년 “선거 결과 쓴 약이 되길…더욱 더 통합, 포용으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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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이 사망한 사건이 직장 내 갑질과 음주 강요 의혹과 함께 본격 수사 대상이 되고 있다. 국무조정실 감찰반과 경찰이 당사자가 근무하던 부서 관계자와 상급 관리자들을 조사 중이며,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 일선 소방관들과 조직 내에서 구조적인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진보 성향: 광주소방본부가 인적 사항과 사망원인이 기록된 비공개 문건을 공개한 뒤 사망원인 재조사 공지 후 6개월 이상 방치하는 등 행정 투명성과 책임감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조. 진상규명 절차의 지연과 부실 행정을 비판.

보수 성향: 조직 내 갑질과 음주 강요 문화라는 구조적 악습에 초점을 맞추고, 감찰 진행 가운데 동료 소방관들이 조직문화 근본 개선을 함께 촉구하는 자성의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왼쪽부터)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이재명 정부 1년 좌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실용주의와 국민통합을 국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내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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