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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일본 독점' 공중 홀로그램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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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공장소 키오스크나 엘리베이터 버튼 등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터치스크린은 잔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의 주요 경로로 지목돼 왔다.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비접촉 인터페이스 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았지만, 공중에 입체 이미지를 띄우는 핵심 부품 시장은 해외 기업의 독점으로 고비용·저효율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중에 뜬 화면을 안경 없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끝으로 조작할 수 있는 ‘유사 홀로그램(Hovering Hologram)’의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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