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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 10주년 앞두고 사회적기업 인증·새 비전 마련 나서
오마이뉴스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주은아)이 지난 13일 임시총회에 이어 18일 비전 워크숍을 잇따라 열고,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회적기업 인증과 향후 10년의 새로운 발전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3일 강서구 사람과공간 신길수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사회적기업 인증 추진 경과가 보고된 뒤, 인증 기준에 맞춘 정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재적 대의원 60명 가운데 31명이 참석한 이 날 총회에서는 잉여금의 사회적 목적 사용 규정 신설, 운영위원회 설치, 배당 규정 정비 등을 담은 개정안이 통과됐다. 정관에 쓰인 '근로자·근로조건'을 '노동자·노동조건'으로 바꾸는 수정안도 함께 채택됐다.
조합은 오는 9월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인증을 받으면 공공사업 참여 기반이 넓어져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조합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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