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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훈련장에 불법 드론… 멕시코軍이 전파로 격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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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훈련장에 불법 드론… 멕시코軍이 전파로 격추

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역전승시키며 강한 출발을 알렸다. 이 승리로 FIFA 랭킹이 25위에서 21위로 올라 아시아 국가 중 2위에 도달했으며,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중도 성향: 객관적인 성적 분석 및 데이터와 함께 월드컵 2차전 무승 징크스 극복의 필요성을 냉정하게 지적했다.

보수 성향: 강철 같은 정신력으로 극복한 역전의 드라마와 국가대표팀의 저력을 높게 평가하며 긍정적으로 보도했다.

하필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날 한국 베이스캠프에 정체불명의 드론이 날아왔다.

한국이 안방 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이틀 앞두고 비공개 훈련을 막 시작한 시점이었다.

현장 베이스캠프에 배치된 멕시코군이 전파를 방사해 드론을 격추했다.

하지만 기체는 확보하지 못했다.

신원 미상의 남성 두 명이 드론을 챙겨 도망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을 뿐이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 대표 선수들이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있는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 모여 준비 운동을 하고 있을 때 대표팀 보안 요원이 상공에 떠 있던 드론을 발견했다.

이에 현장을 지키고 있던 멕시코군 요원이 신호 차단 전파를 방사해 드론을 추락시켰다.

대표팀 안전 담당자와 현지 경찰, 군 병력이 추락 지점으로 이동했지만 기체는 이미 사라진 다음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한국 대표팀에 파견한 안전 요원이 멕시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멕시코 경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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