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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기관고장 여객선 승객과 선원 35명 전원 구조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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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기관고장 여객선 승객과 선원 35명 전원 구조

AI 통합 요약

6월 19-20일 강원 지역에 223mm의 폭우가 내리고 전국에 강풍이 불면서 도로 침수, 하천 고립,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20-21일 풍랑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서 강원 고성에서 청소년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고, 전남 곡성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지며, 제주에서도 낚시 중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지에서 수난 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진보 성향: 전국 각지에 미친 광범위한 폭우·강풍 피해와 함께 초도해변 실종, 곡성 물놀이장 익사 사고, 제주 해상 사고 등 개별 수난 사건들의 비극적 상황을 세밀하게 보도했다.

보수 성향: 악천후의 규모를 정량화된 수치(강원 미시령 223mm, 파고 3.5~5.6m, 신고 37건)로 제시하고 인명 피해 없이 잘 대응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 기관의 신속한 조치와 관리 체계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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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충남 서해안에서 기관고장으로 운항 중이던 여객선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객과 선원 35명 전원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멈췄던 여객선도 임시 조치 후 대천항으로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21일 15시 31분경 충남 보령시 녹도 인근 해상에서 대천항으로 입항 중이던 여객선 A호(150톤, 선원 4명, 승객 31명)가 기관 고장으로 운항이 멈췄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56분(15시 56분)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여객선 A호에 승선해 선원 및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대천항으로 입항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보령해경은 A호가 외연도에서 대천항을 오가는 여객선으로 행선지인 녹도를 지나오다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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