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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상반기 당기순이익 2534억… 전년 比 2.8% 증가
머니투데이
ONP 요약
여름철 여러 큰 회사들이 2분기 돈벌이 현황을 공개했는데, 판매액은 많이 나왔으나 실제 남은 이윤은 줄어든 곳이 많았다. 세계 경제의 불안정과 기름값 인상이 원인인데, 회사들은 새 상품 출시로 하반기에 다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희망퇴직 비용 부담에도 올해 상반기 준수한 당기순이익을 냈다.
신한카드는 지난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누적 25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자체 당기순이익은 138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5% 증가했다.
카드 본업인 결제 사업 펀더멘탈 개선과 법인 시장 공략, 해외법인 실적 증대 등이 수익성 강화에 영향을 미쳤다.
앞서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비용 구조를 재편한 게 주효했다.
상반기 연체율은 1.21%로 전년 동기 대비 0.29%P(포인트) 하락했다.
회사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체계적인 채권 관리 운영으로 건전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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