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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 지분 매각…경영권 이전 수순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1944년(대구상회) 창업 이후 2대째 마지막 향토 백화점의 명맥을 이어온 대구백화점(이하 대백) 경영권이 82년 만에 매각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건설·유통업계에서는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 온 매각 협상이 갑자기 성사된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백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등 7명은 전날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보통주식 279만5천743주(지분율 25.82%)를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매매 계약이다.
매매대금은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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