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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설빙’ 사라질까···중국 상표법 개정으로 무단선점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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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한국상표(오른쪽)와 과거 중국에 등록돼 있던 유사 상표.

지식재산처 제공빙수로 유명한 국내 디저트 전문 브랜드 ‘설빙’은 2015년 중국 시장 진출을 시도했지만 상표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미 중국에서 현지 업체가 ‘설빙원소’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해 둔 상태였기 때문이다.

현지 업체는 사실상 인테리어까지 설빙을 모방해 영업을 하고 있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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