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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확대…5곳 6개 과정
뉴시스 속보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90명 가운데 4명이 올해 공사 채용형 인턴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개교에서 운영한 전기설비실무 등 4개 과정을 올해는 여수석유화학고와 순천미래고를 추가해 5개교 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이론수업과 현장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전기안전 분야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지영 전기안전인재개발원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고교학점제 운영 협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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