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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AI·로봇 융합, 건설 PM도 실용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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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AI·로봇 융합, 건설 PM도 실용화 단계"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개발사 앤트로픽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더 이상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토스5와 페이블5 모델의 수출을 국가 안보를 이유로 제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같이 입장을 바꾼 것으로, G7 정상회담에서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와 직면한 후의 변화로 전해진다. 미국 정부의 AI 정책이 국제 외교와 산업 현실 사이에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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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은 건설산업의 업무 방식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관리하는 방식까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건설사업관리(PM) 분야에서도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본격적인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건설업계가 생산성 정체와 인력 고령화, 공사비 상승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AI 기반 공정관리와 디지털 트윈, BIM(건축정보모델링) 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Global PM Summit 2026'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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