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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첫 캐릭터 '마로' 공개…상괭이 모티브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첫 공식 캐릭터 '마로(MARO)'를 14일 공개했다.
'마로'는 바다(Marine)와 길(Road)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해진공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해양금융 지원과 공사의 역할, 비전을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캐릭터를 제작했다.
마로는 국내 해역에 오래 서식해 온 토종 고래인 상괭이를 모티브로 했다. 상괭이는 특유의 미소를 띤 얼굴로 '웃는 고래'로 불리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보호종으로 지정된 해양생물이다.
해진공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마로 배경화면을 무료로 배포한다. 앞으로 마로를 활용한 모바일 이모티콘을 비롯해 봉제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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