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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찾아온 작지만 특별한 서점…'다냐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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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가 주목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 윤다냐 작가가 성수동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 '로우키 성수'에서 개인전을 연다.
윤 작가의 개인전 '다냐의 서점'은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진다.
작품 속에 시와 그림을 함께 담아내는 윤 작가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렸다.
커피를 판매하던 로우키 성수의 공간을 작은 서점으로 재구성했다.
작품을 감상하고 지나치는 일반적인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책을 읽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림과 책, 작가의 취향이 담긴 오브제(조형물)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은 서점을 이룬다.
관람객은 작가 고유의 세계관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나의 첫 개인전'이나 '하늘에 피었다', '털실고양이' 등 작가의 대표작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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