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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관악문화플라자 추진 상황 점검…사업 속도 촉구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서울시의회 의장 임만균은 관악구 신림동에 공공주택 270여 가구와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관악문화플라자 복합개발 사업을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 촉구했다. 동시에 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9조2000억원을 투입해 6개 노선(총 68.5km)을 완성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조성 중인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전날 주택실 공공주택과, 문화본부 문화시설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면담하고 사업 계획을 살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544 부지에 공공주택 270여 가구와 시립도서관, 주민 개방 주차장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이다. 관악문화플라자는 지난달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2019년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임 의장은 계획 발표 뒤 7년 만에 사업이 착공한 점을 언급하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이 하루빨리 복합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특히 주차장 시설 일부 개방으로 인근 주택가 주차난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준공까지 꼼꼼하게 챙겨봐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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