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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조롱’ 배재고, 출전 정지 징계 6개월→1개월 감경
시사저널
ONP 요약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야구 경기 중에 광주 역사를 나쁘게 표현하는 응원을 해서 6개월 동안 대회에 못 나가는 벌을 받았어. 학교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본 사람들도 용서해주면서, 벌이 1개월로 줄어들고 다음 달 큰 야구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됐어.
진보 성향:약한 징계 — 5·18민주화운동 비하행위의 심각성에 비해 1개월 징계는 과하게 관대하다고 본다.
고교 야구 전국대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재심의를 통해 징계 감경 처분을 받았다.
전국대회 출전 정지 징계가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줄어들면서 배재고는 내달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21일 대한체육회는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배재고에 내린 출전 정지 징계를 1개월로 감경했다”고 밝혔다.체육회는 “더그아웃에서 외친 부적절한 응원 구호는 경기를 방해한 행위로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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