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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세운 K민주주의 위기… 새로운 미래, 직접민주주의에서 답 찾는다"
오마이뉴스

'빛의 혁명'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K민주주의가 기로에 섰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러한 주장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열린 '시대전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 'K민주주의포럼'에서 제기되었다.
이날 포럼은 김상근 목사는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채수창 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 김상근 목사는 개회사에서 "빛의 혁명으로 이룩한 K민주주의가 예상과 달리 위협받고 있다. 시민사회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남북평화회의(이해학), 독립유공자유족회(김삼열), 전국호남향우회(최순모),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강민조) 등 공동 주최 단체 대표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민주주의 재건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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