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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월드컵, 카스트로프 출전하면 한국 승리 확률 높아질까 [★월드컵 비즈 이종성③]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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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총상금은 9680억 원으로 4년 전 카타르 대회보다 50%나 증가했다.
우승팀은 FIFA로부터 739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본선에 진출한 48개국도 기본적으로 155억 원을 받는다.
한국이 오는 2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둬 32강에 진출하면 192억 원을 확보하게 된다.
경제적 측면에서 이제 월드컵은 각국 대표팀의 상금 획득 경쟁의 무대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많은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경기력이 좋아야 한다.
경기력에는 여러 측면이 있지만 북중미 월드컵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부분은 각국 대표팀 선수들의 인종적 다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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