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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흔적, AI가 보는 세상...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여성신문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과 SBS문화재단은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이해민선, 이정우, 전현선, 홍진훤 작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현대미술 작가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작가 4인(팀)을 선정해 신작 제작과 전시, 해외 프로젝트를 후원한다.이해민선 작가는 사물과 환경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관찰하며 소멸과 지속 사이의 존재를 회화와 설치로 다룬 신작 ‘잔설’ 등을 선보인다.
이정우 작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역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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