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찾은 남종섭 경기도의장…"지방의회법 한뜻"
ONP 요약
시골 지역에서 병원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지자체가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경로당에서 화상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거나, 산부인과·소아과 의사들이 밤이나 주말에도 진료하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아직도 의사가 너무 적은 지역이 많아서 계속 노력이 필요하다.
진보 성향:기술로 보충하는 농촌 의료공백 — 스마트경로당 같은 혁신적 시도를 인정하지만, 약 수령 불편과 의료 접근성의 근본적 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중도 성향:지역 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 각 지자체의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 확대, 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책 시도를 사실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필수의료 강화로 저출생 대응 — 경북도의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주말 진료 확대와 96% 이용자 만족도를 강조하며 정책 성과를 평가한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3) 경기도의회 의장이 22일 충청북도의회를 찾아 충북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의회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남 의장,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등 4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의원 1인당 1명 배정) 등 주요 핵심 현안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새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를 방문해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를 찾아 의장단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충청권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을 때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제도 변화를 앞당길 수 있다.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를 차례로 찾아 뜻을 모으고 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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