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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돈 좀 보내줘"…日 회사원, 일론 머스크 사칭해 600만원 가로채
세계일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사칭해 여성으로부터 돈을 가로챈 일본 회사원이 붙잡혔다.
지난 26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거주하는 31세 회사원 A씨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머스크 CEO를 사칭해서 구마모토현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으로부터 현금 70만엔(약 625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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