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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삼성전기, 기판 업사이클로 고성장 지속…목표가 280만원으로↑"-메리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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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채용 연계 협약을 맺은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2026학년도 정시 합격선(수능 평균 백분위)이 96.2점으로, 서울대 자연계열(95.8점)을 넘어섰고 지방권 의대(97.2점)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졸업 후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다는 강점으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급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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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ABF 수요 확대로 가격 인상 사이클 2028년 이후 수요까지 가시성 확대 내년 영업이익 3.4조, 111% 성장 전망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의 수익성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ABF(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 사업 동반 상승으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MLCC·ABF 기판 양 사업부의 동반 업사이클을 기반으로 삼성전기의 EPS(주당순이익) 성장은 경쟁업체들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80만원으로 16.7% 올려잡았다.
메리츠증권은 높은 이익 성장성을 고려해 삼성전기의 주가 랠리 역시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삼성전기의 핵심 사업인 MLCC의 경우 수요 확대로 평균매매단가(ASP)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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