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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00선 코앞… 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삼전닉스 동반 급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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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00선 코앞… 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삼전닉스 동반 급등

ONP 요약

미국 반도체주 폭락의 영향으로 전날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24일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3.26% 반등했다. 다만 장중 극심한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지수(VKOSPI)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순매도하는 등 시장 참여자들 간의 방향성이 엇갈렸다.

중도 성향: 변동성지수 사상 최고치와 극심한 장중 등락을 헤드라인으로 강조하며 시장의 불안정성과 투자자 심리 악화를 부각함.

보수 성향: 저가매수를 통한 강한 반등(3%대 상승)과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극강세를 강조하며 시장의 회복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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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25일 코스피가 5%대 급등세를 보인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대, 9%대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7.12포인트(5.40%) 오른 8928.14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하자 반도체 관련 주가 동반 상승하며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시장에서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AI(인공지능) 관련 종목 전반이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 후 발표된 '깜짝 실적'에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0.40포인트(0.43%) 하락한 2만5476.6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7.24포인트(0.10%) 떨어진 7358.22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82.06포인트(0.35%) 오른 5만1848.9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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