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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투표 종료 40분 전 ‘용지 부족’ 첫 보고 받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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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를 50% 축소해 인쇄한 결과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 12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축소 지침이 선거 6개월 전에 이미 보고되었음이 밝혀지면서 선거 관리 체계의 총체적 부실이 지적되고 있다. 시각장애인·노약자 투표에서 점자 오류 등 다양한 혼선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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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상황을 처음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지난 6월 3일 오후 5시20분쯤 중앙선관위 대변인으로부터 구두 보고를 받았다.
본투표 종료(오후 6시)를 40분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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