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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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너서클’ 꼬리표 뗄까…관치 폭풍 속 벼랑 끝 선 KB 회추위
시사저널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을 정조준한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차기 KB금융 회장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주요 금융지주 회장은 KB금융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당국의 개선안이 이번 KB금융 회장 인선에 즉각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관치 금융’의 트라우마와 ‘지배구조 선진화’라는 갈림길에 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의 셈법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3연임 제한·이사회 독립…법제화 통해 ‘참호 구축’ 원천 차단현재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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