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보완수사권 폐지, 피해자 보호 규정 보완했지만…부작용 땐 개선안 논의해야”
시사저널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외교통’으로 꼽히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 홍기원 의원이 최근 당내에서 가장 뜨거운 검찰개혁 논쟁의 한복판에 섰다.
외교안보 전문가로 잘 알려진 그가 당론과 다른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직접 발의하고 동료 의원들을 모으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의외의 행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일부 강성 지지층의 압박에 검찰개혁 관련 이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당내 분위기 속에서 홍 의원의 소신 행보는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홍 의원은 7월30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보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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