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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분하겠나" KIA, 악몽의 9회말 5점차 역전극 → 22세 마무리 폭풍눈물까지…오늘도 야구는 계속된다 [수원포커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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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다 이긴 경기였는데…선수 본인은 얼마나 분하겠나.
앞으로 고민 더 해야지."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전날의 악몽을 담담하게 되새겼다.
21일 수원 KT위즈파크.
이범호 KIA 감독은 "이젠 지나간 일"이라며 허허롭게 웃었다.
이어 "(성)영탁이 나갔는데 진 거면, 우리 입장에선 할거 다하고 진 경기"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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