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신라 공주 장례식, 1500여년 만에 재현
세계일보

붉은 안료와 반짝이는 돌비늘을 시신 주변에 흩뿌리고 토제 방울을 흔든다. 무게 500㎏의 나무 덧널 뚜껑이 닫히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신라 공주는 영원한 안식에 든다. 1550년 전 어린 왕족을 떠나보냈던 신라인들의 장례 모습이 경주 쪽샘 고분에서 되살아난다.
국가유산청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경주 쪽샘유적발굴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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