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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파업' 끝나나…"4200원 인상, 계약 1년→8개월"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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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파업' 끝나나…"4200원 인상, 계약 1년→8개월" 잠정합의

1차 합의안 부결 이후 첫 재합의…15일 조합원 투표 예정 전국레미콘운송노조와 수도권 레미콘 제조사들이 운반비 인상안에 다시 잠정 합의했다.

앞서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1차 합의안과 비교해 인상폭은 그대로 유지했고 계약기간을 단축한 것이 핵심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제조사와 레미콘운송노조 측 협상단 양측은 이날 늦은 밤 국토교통부 중재 아래 진행된 협상에서 운반비를 회전당 4200원(5.5%) 인상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운반비 인상 폭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적용 기간을 줄였다.

인상한 운반비는 2026년 7월1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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