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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김민석 나란히 전북行…'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신경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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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나란히 전북을 찾았다.
당 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이자 지지 기반인 호남의 민심을 겨냥한 행보다.
정 전 대표와 김 총리는 당내 강성 지지층의 관심이 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25일 오후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했다.
김 총리 역시 같은 날 오후 동일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두 사람은 참석 시간이 달라 마주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은 미국 출장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이후 28일 전북 전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어 당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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