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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오세훈 선고 직전, 판사 "에휴" ②소방관 '바닥 식사' ③'라스트 댄스' 메시 눈물

머니투데이
[더영상]①오세훈 선고 직전, 판사 "에휴" ②소방관 '바닥 식사' ③'라스트 댄스' 메시 눈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더영상] 첫 번째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벌금을 선고하면서 '한숨'을 쉬는 판사입니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조형우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형이 그대로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됩니다.

오 시장에 대한 선고를 내리기 직전 조 부장판사는 잠시 말을 멈춘 뒤 "에휴"라며 한숨을 길게 내쉬었습니다.

이후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판결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지급하게 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오 시장에게 벌금과 함께 2100만원 추징도 명령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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