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불법 항행 유조선 3척 타격”

ONP 요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2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을 공격해 항해를 중단시켰다. IRGC는 선박이 불법적 항로를 이용하며 경고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보수 성향:미군의 불법적 개입 — IRGC는 미군의 해상 봉쇄를 비난하며, 미국이 선박에 불법적 개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이 교전 중단 나흘 만에 공습을 주고받은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을 공격했다고 밝혔다.이란 반(半)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29일(현지 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몇 시간 전 우리 경고를 무시한 채 안전하지 않고 불법적인 항로를 계속 항해하던 유조선 3척을 타격해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했다.위치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안전하지 않고 불법적인 항로’란 일반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연안 남쪽 항로를 가리킨다.혁명수비대는 그러면서 미군의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겨냥해 “다시 한 번 경고한다.
‘아동 살해범 미군’이 이 지역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불법적 간섭과 명령을 하는 것은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24일(미국 시간 23일) 13일 연속 무력 충돌을 끝내고 임시 휴전에 들어갔으나, 나흘 만인 28일 이란이 요르단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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