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합의 앞두고 트럼프 “오바마, 이란에 핵무기 안길 뻔”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의 종전 및 비핵화를 위한 합의가 6월 14일 서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트럼프는 이란이 거짓 정보로 합의 조건을 왜곡했다고 강도 높게 비난하면서, 자신의 협상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차단하는 '장벽'이라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트럼프가 이란 전쟁에서 37조 원이 넘는 막대한 비용을 낭비했으며, 입장을 거듭 바꾸고 자신의 핵심 지지층까지 등을 돌렸다고 지적하면서, 극적 합의를 이뤄도 손실이 이득보다 훨씬 클 것으로 분석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트럼프의 합의 서명 일정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침, G7 정상회의에서의 입장 등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는 데 집중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합의 서명 예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비핵화 성과에 초점을 맞추면서, 트럼프가 이란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하고 자신의 협상이 과거 협상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을 끝낼 협상 타결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적’(政敵)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또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는 “오바마가 이란에 수천억 달러를 안겼다”는 주장을 거듭 폈으나 이번에도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진 않았다.
트럼프는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맺어진 이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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