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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의 적반하장… 美 여성 살해한 불법이민자, 트럼프에 공개사과 요구
전자신문
교제하던 미국인 여성을 살해해 장기 복역 중인 불법 체류 이민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과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살인 혐의 등으로 최소 39년에서 최대 10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브랜든 오르티즈-비테(27)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관계자 등을 피고로 하는 자필 소장을 연방 법원에 제출했다.
오르티즈-비테는 지난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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