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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권 파워' 세계 2위…美, 20년 만에 1위서 10위로 추락
전자신문
한국 여권이 글로벌 이동 편의성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글로벌 시민권·거주 컨설팅 기업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21일(현지시간)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권 소지자는 비자 발급 없이 또는 입국 시 비자를 받아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총 188곳으로 집계돼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192개국 입국이 가능한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도 한국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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