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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협상단 곧 스위스行…미국에 약속 이행 요구할 것”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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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협상단 곧 스위스行…미국에 약속 이행 요구할 것”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국 내에서는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정책 변화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반면, 트럼프는 이것이 상대국의 절박한 요청 때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또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 합의가 국제 안보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평가했으며, 트럼프는 후속 협상에서 합의 실패 시 군사 행동을 재개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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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스위스로 이동해 미국에 양해각서(MOU) 이행을 촉구한다.

20일(현지 시각)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 매체에 “협상 대표단이 곧 스위스로 출발할 것”이라면서 “현지에서 상대방의 종전 MOU 이행을 요구하고, 이행 방안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대방이 약속의 일부라도 지키지 않는다면 MOU 전체가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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