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원조 끊으면 에이즈 재확산?…유엔 “심각한 위협”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공습을 일시 중단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군 중단을 CENTCOM의 ‘효과 한계’와 미사일 재고 부족을 이유로 지지했다.
진보 성향:트럼프의 겁먹음 — 트럼프가 전쟁을 중단한 것은 군사적 압박을 회피하고, 이란에 대한 약속을 포기한 것이라 비판한다.
중도 성향:작전 효과 한계 — 미군이 공습 효과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판단해 중단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전략적 재정비 — 미사일 재고 부족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공습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해외 원조 축소 정책으로 인해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퇴치 노력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유엔의 경고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브라질에서 개막한 국제에이즈회의에서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국제사회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대응 성과가 정치적·재정적 변화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각국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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