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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우연이, 子 마커스 강과 갈등…“전화 좀 받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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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가 아들 마커스 강을 향해 분노했다.25일 오후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히트곡 ‘우연히’의 주인공인 가수 우연이가 출연, 20년 만에 아들과 함께 사는 근황을 공개했다.신인 가수 마커스 강이 늦은 밤 귀가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에 우연이가 불안해하고 있었다.
그가 아들을 보자마자 “이제 들어오냐?
맨날 전화를 안 받냐?
뭐하길래!”라고 언성을 높였다.
“안 들렸어, 시끄러워서”라는 대답에는 “어디 갔어?
나이트클럽 갔어?”라며 추궁했다.특히 우연이가 “전화라도 해줘야지, 전화라도!
내가 몇 번 얘기하냐?
전화라도 받아서 ‘엄마, 나 어디니까 걱정하지 마’ 이러면 되는 거 아니냐?
아니, 전화만 하라는 걸 왜 못해!
몇 번을 말해도!”라고 답답해했다.
마커스 강이 “나도 한국에서 적응해야지, 친구 만들어야 하고”라는 등 해명에 나섰다.우연이가 아들을 걱정하는 이유를 밝혔다.
“나한테 전화만 하라고!
네가 지금 가수 하고 있는데, 그런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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