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엔 이적 반대한 PSG, "이강인 'UCL 13분 굴욕'이 기류 바꿨다" 스페인 매체가 본 아틀레티코행 비화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요 무대에서 철저히 배제된 것이 이적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는 현지 평이 나왔다.
스페인 '아스'는 25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하며 이적 배경을 상세히 조명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13분 출전에 그치고 준결승과 결승전에는 결장하자 올여름 마침내 이적의 문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직접 파리로 건너가 영입을 시도했을 당시에는 PSG가 반대했으나, 시즌 후반기 출전 기회 축소가 기류를 바꿨다"는 설명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