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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레티보' 미국 직판 개시…장기 수익성 강화 기대
머니투데이
하이브리드 세일즈 모델 도입 선언 6개월 만에 직판 개시 2030년 美 점유율 14% 목표…미국 법인 수익성 강화 휴젤이 오는 8일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미국 직접판매(직판)를 개시한다.
올 2분기를 기점으로 매출총이익률에 영향을 미치던 비용 반영이 마무리된 데다 판가가 높은 미국 직판 성과로 올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휴젤은 약 1년간 하이브리드(직판·간접판매 병행) 모델의 성과를 검증한 뒤 향후 완전 직판 전환 등 미국 시장 전략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를 개최하고 미국 직판을 개시한다.
올해 초 하이브리드 세일즈 모델 도입을 밝힌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다.
휴젤은 지난해 3월 미국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를 통해 미국에 레티보를 공식 출시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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