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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가능성 부활하자…원/달러 환율 1520원대로 급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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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새 지도부가 첫 금리 결정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기준금리 유지를 택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이는 이전의 금리 인하 기대에서 큰 방향 전환이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워시 의장의 인상 신호 간 괴리를 부각하고, 신임 의장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전환이 얼마나 급격한지를 강조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열어두면서 원/달러 환율이 1520원대로 급등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13.7원 오른 1527.1원에 마감했다.
환율이 10원 넘게 오른 것은 간밤 발표된 6월 FOMC 결과가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간)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금리 동결 자체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향후 통화정책 경로는 긴축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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