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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산불' 프랑스·스페인, 폭염까지 덮쳐…"기후 비상사태의 가장 고통스런 발현"
프레시안
프랑스 남서부와 스페인 중부에서 최대 규모 산불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예보돼 진화에 어려움이 더해질 전망이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번 산불이 "기후 비상사태의 가장 고통스러운 발현"이라고 지적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름이 아직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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