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년 연속 '40도 더위' 현실화…부산은 '122년 관측사상 최고기온'
머니투데이
ONP 요약
7월 29일 경남 양산과 부산에서 40도 이상이 기록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이로 인해 온열질환자 수가 70명 이상으로 급증하고 식중독 위험도 '경고' 단계에 이르렀다.
(상보) 오후 3시34분 양산 '40.3도' 기록 부산 38.3도…최고기온 경신 29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40도를 넘겼다.
부산은 38.8도까지 오르며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 방재기상플랫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3분쯤 경남 양산의 기온은 40.3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양산의 최고체감온도도 38도에 육박했다.
40.3도는 2008년 12월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양산에서는 3년 연속 40도 이상 기온이 나타나고 있다.
부산에서는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이날 오후 2시56분 부산의 기온은 38.8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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