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팝업성지' 넘어… 성수, '핵심 상권' 자리매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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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당매출 강남 크게 웃돌아 첫 매장·플래그십 입점 사례↑ 장기거점·투자 대상 인식 확대 서울 성수동이 '팝업성지'를 넘어 브랜드들의 핵심 영업거점으로 떠올랐다.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젠슨 황의 재계인사 회동장소로 성수가 검토될 정도로 상징성이 커진 가운데 핵심상권인 연무장길에는 임대료·권리금 급등 속에도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점경쟁이 이어진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제 브랜드들이 성수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매출효율이다.
CBRE코리아 분석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A의 성수매장은 월 평당매출이 876만원으로 강남 매장(509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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