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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당선인 "청년이 머무는 청년특별시 대전 만들 것"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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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무는 청년특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당선인은 18일 충남대 내 대전팁스타운 3층 회의실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두 번째 순서로 '청년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전날 노동자와의 만남에 이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직(職)·주(住)·락(樂) 청년특별시, 대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허 당선인에게 취업과 창업, 주거, 청년 복지 등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전달했다. 특히 공공기관 일자리 정보망의 접근성 문제,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창업생태계 구축 필요성, AI·바이오·방산 등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청년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현실 등을 호소했다.
또한 청년들은 일자리 확보를 위한 민간 대기업 유치와 은둔·고립청년 지원 정책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민선9기 대전시정에서 청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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