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집값에 주식도 뛰어… 2025년 1인 가계순자산 2.7억
세계일보

ONP 요약
지난해 한국인의 평균 자산이 9%나 늘어 크게 증가했는데, 주가가 올라 주식 거래량이 엄청 늘었고 집값도 올라서다. 하지만 동시에 지방의 작은 가게 운영자 10명 중 7명은 사업이 더 어려워졌으며, 돈과 자산이 수도권에만 몰려 지역 간 차이가 더 심해졌다.
진보 성향:양극화 심화 — 주식·부동산 호황이 수도권과 금융권에 독점되고 지방 소상공인은 동시에 악화되며 불평등이 심화됐다.
중도 성향:불균형 성장 — 가계순자산 증가와 지방 경기 악화가 동시 진행되면서 경제 이중화가 구조화되고 있다.
보수 성향:자산 증대 신호 — 주택·주식 시장 활성화로 가계순자산이 증가한 것은 경제 회복의 긍정적 신호다.
지난해 국내외 증시와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1인당 가계순자산이 전년 대비 9% 넘게 뛰었다. 전국의 주택 시가총액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70%를 넘어서며 지방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코스피 급등과 함께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주식인 대외부채가 증가하면서 모든 경제주체가 보유한 순자산(국부)은 2.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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