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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상·선' 삼각 엔진, 질주하는 차이나로보틱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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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패권전쟁]1-⑥ AI(인공지능) 기술혁신이 로봇산업의 미래마저 앞당기고 있다.
이미 로봇이 떠받치는 '7경원' 규모의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로봇 강국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향후 관련 사업 패권을 잡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봤다.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에 위치한 장장과학성.
높이 300m가 넘는 초고층 쌍둥이 빌딩 '장장 과학의 문'을 중심으로 로봇과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입주한 건물들이 빼곡하다.
상하이는 명실공히 중국 로봇 산업의 '용광로'다.
로봇의 손과 관절, 모터 등 부품 제조는 물론 이들 부품을 모아 궁극의 로봇 기술 격인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기업이 상하이 권역에 밀집해 있다.
이곳에 본사를 둔 애지봇이 대표적이다.
애지봇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제조는 물론 AI와의 융합까지 수행하는 '상하이 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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