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다음달 '해당 행위' 징계 결론 낸다…"내부 정보 반복 유출 우려"[일타뉴스]
ONP 요약
국민의힘의 규칙을 정하는 모임인 윤리위원회가 22일 당 지도자를 비판하는 데 대한 벌칙 기준을 정했다. 한두 번의 비판은 괜찮지만 같은 내용을 자꾸 조직적으로 반복해서 비판하면 벌칙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진보 성향:당내 비판 억압 — 반복적 비판까지 징계 대상으로 규정해 당 내 다양한 의견 표현을 제약한다고 우려.
중도 성향:징계 기준 명확화 — 단순 비판과 조직적 비판을 구분하는 객관적 기준을 공식 제시했다.
보수 성향:당의 조직력 강화 — 의도적·조직적 비판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 당의 결집력을 유지하는 필요한 조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이후 접수된 60여 건의 징계 요구안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 가운데, 정경욱 국민의힘 대변인(중앙윤리위원)은 "다음 달 안에 일부 사건의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23일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에 출연해 "현재 윤리위에 접수된 징계 요구안은 60건 가까이 된다"며 "다음 달 내에는 징계 개시 결정이 되는 건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윤리위는 접수된 사건들을 '해당 행위', '당 대표 단순 비판' 등 유형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라며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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